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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아끼려면

가정에서의 물절약 방법

절수제품.기구설치/아이디어 물사용과 관련된 습관을바꾸거나 실천
변기교체시에는 절수형 변기를 설치 변기의 누수여부점검
변기 물탱크에 물을 채운병을 넣거나 절수기를 설치 용변중에 변기의 물을 먼저 내리지 않는다.
세척밸브 부착변기는 적정하게 놉(knob)을 조절 변기에 휴지나 기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용변중 물을 먼저내리지 않도록 소리나는 장치준비 변기를 닦을때는 세제를 묻힌 두루마리 화장지 이용

우리나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중 27 %가 대.소변등 용변휴 변기의 물을 내리는데 사용되다.우리나라 가정에 주로 많이 보급되어 있는 변기는 변기 뒤에 물탱크가 붙어있는 사용수량 13L급의 로탱크형 변기(옆 그림 참조)다. 최근 신축건물을 중심으로 사용수량이 6L~9L이며 여기에 대?소변을 구분해 물을 내릴 수 있는 로탱크형 변기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1일 평균 변기 이용 회수를 7회(대변 1회, 소변 6회)로 가정하면,1) 13L급 로탱크형 변기 사용에 따른 1일 1인당 물 사용량은 90L 수준이며, 4인 가족의 경우 1일 물 사용량은 255L 수준으로 계산된다.
변기 사용에 의한 가정의 물 낭비 요소로는
▲변기 물탱크(수조)에서의 누수
▲휴지나 작은 쓰레기 등을 투입한 후 물을 내림
▲용변 전 또는 용변 도중에 한 차례 더 물을 내림 등을 들수 있다.

우리나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중 27 %가 대.소변등 용변휴 변기의 물을 내리는데 사용되다.

양변기Ⅰ ① 변기를 새로 교체할 때는 절수형 변기를 설치한다.
② 기존 양변기에는 물탱크에 물을 채운 병을 넣거나 절수기를 설치한다.

변기를 새로 교체할 때는 6L급 변기나 9L급 변기에 대?소변을 구분해 물을 내릴 수 있는 절수형 변기를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 때의 1일 1인당 물 사용량은 42~45L이므로, 기존의 13L급 변기를 사용할 때에 비해 한 사람이 하루에 45~50L, 4인 가족이 하루에 129~137L의 물을 덜 쓰게 되는 셈이다. 기존의 13L급 변기에서도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물탱크 안에 ‘절수기’라 부르는 양변기용 절수부속을 설치하거나 물을 채운 병을 넣는 방법, 물탱크에 연결되는 수도라인의 밸브를 적절히 잠가두는 방법 등이 있다. 물탱크 안에 설치하는 양변기용 절수부속은 대변?소변을 구분해 물을 내릴 수 있는 ‘대?소변 구분형 절수부속’과 로탱크에 설치해 대변 세척에 필요한 적정량의 물만을 배출토록 하는 ‘사용수량 조절형 절수부속’과 같이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아래 그림 참조).

대.소변 구분형, 사용수량 조절형
<대.소변 구분형> <사용수량 조절형>

대소변구분형 절수부속을 설치하면 소변용으로 작동시에는 물 사용량이 대변용 작동시에 비해 30% 정도 줄어든다. 따라서 1일 1인당 물 사용량은 67L이므로, 기존의 13L급 변기를 그냥 사용할 때에 비해 한 사람이 하루에 24L, 4인 가족이 하루에 67L의 물을 덜 쓰게 되는 셈이다. 사용수량 조절형 절수부속을 사용하면 대변 세척에 필요한 적정량의 물만을 사용하게 할 수 있어 물을 내릴 때마다 2L 정도까지는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1일 1인당 물 사용량은 77L이므로, 기존의 13L급 변기를 그냥 사용할 때에 비해 한 사람이 하루에 14L, 4인 가족이 하루에 40L의 물을 덜 쓰게 되는 셈이다. 사용수량 조절형 절수부속 대신 1~1.5L 용량의 물병 등을 물탱크 안에 넣어둬도 돈들이지 않고 물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탱크 내의 부속 작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서 설치해야 한다.고층아파트의아래층과같이 공급수압이 센가정에서는 변기의 물탱크에 물이 너무 빨리 채워지지 않도록 연결되는 수도밸브를 약간 잠가둔다.(옆 그림 참조). 물탱크가 천천히 차 올라 채워지도록 하면 변기의 물을 내릴 때마다 불필요하게 배출되는 물을 1L 정도씩은 절약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4인 가족이 절약할 수 있는 물만도 20L에 이른다.

대소변구분형 절수부속을 설치하면 소변용으로 작동시에는 물 사용량이 대변용 작동시에 비해 30% 정도 줄어든다.

양변기Ⅰ ③ 세척밸브가 부착된 대/소변기는 세척에 필요한 적정량의 물만을 사용하도록 세척밸브의 놉(knob)을 조절한다.

가정의 화장실은 아니지만 사무실?상가?고층건물 등에는 세척밸브가 부착된 대변기나 소변기가 설치된 곳이 많다. 특히 고층건물의 경우 층별로 수압 차이가 심한데, 수압이 센 경우 세척밸브를 통해 배출되는 물의 양도 상대적으로 많다.2) 대변이나 소변 세척에 필요한 적정량의 물 이상으로 배출되는 물은 세척밸브의 유량조절 놉(knob)을 조절함으로써 물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세척밸브의 유량조절 놉은 드라이버로 쉽게 돌려 조작할 수 있다(아래 그림 참조).

대변기의 유량조절놉, 소변기의 유량조절놉
<대변기의 유량조절놉> <소변기의 유량조절놉>
동양식변기, 좌변기, 소변기
<동양식변기> <좌변기> <소변기>

몇 차례 시행착오를 거듭해 대?소변의 세척력이 확보될 정도의 적정 수준까지 놉을 조절해 두면 이후로는 불필요한 물 낭비를 계속 막을 수 있다.

양변기Ⅱ ① 변기의 누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새면 즉시 수리한다

가정에서는 드문 경우지만, 많은 여성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용변 소리를 감추기 위해 변기의 수세핸들을 한 두 차례 정도 그냥 내려 물을 흘려보낸다.변기의물을 한차례 내려보낼 때마다 물이 13L씩 낭비되며 상.하수도요금 9~14원을 낭비하는 셈이다. 변기의 물 내리는 소리를 내는 소위 ‘에티켓 벨’을 설치하거나 라디오 등을 비치해 용변소리를 감춰 주면, 용변소리를 감추기 위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물을 아낄 수 있다.

가정에서는 드문 경우지만, 많은 여성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용변 소리를 감추기 위해 변기의 수세핸들을 한 두 차례 정도 그냥 내려 물을 흘려보낸다

양변기Ⅱ ① 변기의 누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새면 즉시 수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사된 자료가 없지만, 미국에서는 자국 내에 설치된 변기의 20% 정도가 누수 현상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3) 수도꼭지에서 1초에 두세 방울 정도씩 물이 새면 하루에 65~100L의 물이 낭비되게 된다. 그런데 변기가 누수되면 이 정도 수준이 아니라, 수도꼭지에서보다 훨씬 많은 양이 샐 가능성이 높다. 변기의 누수는 수도꼭지와는 달리 새는 모습이 육안으로 바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이다. 변기의 물탱크에 물이 차 있는데도 물이 흐르거나 새는 소리가 들릴 정도면 많은 양이 누수되는 경우이다. 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정도의 누수라도 물탱크에 물감을 몇 방울 떨어뜨려 보면 누수 여부를 알 수 있다. 물탱크에 물감을 떨어뜨린 뒤 15분 정도가 지나 변기에 물감 색깔이 번지면 누수된다고 판단할 수 있다. 변기가 누수될 때는 낭비되는 물이 엄청나므로, 발견 즉시 고치는 게 좋다.

양변기Ⅱ ② 용변중에 변기의 물을 먼저 내리지 않는다
③ 화장실 변기에 휴지나 기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④ 변기를 닦을 때는 세제를 묻힌 두루마리 화장지를 이용한다.

변기 물을 한 차례 내릴 때마다 13L의 물이 소비된다. 용변 전이나 용변중 변기 물을 내리는 습관을 고치면 낭비되는 물을 아낄 수 있다. 변기를 쓰레기통처럼 쓰는 것도 물 낭비를 유발한다. 휴지나 먼지, 작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정상이다. 어쨌든 변기의 물을 한 차례 내릴 때마다 13L의 물이 소비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변기를 청소할 때도 물을 적게 쓰는 방법이 있다. 두루마리 화장지를 변기 안쪽에 펼쳐 물을 적신 다음 세제를 뿌려 한 시간 정도 두고 나서 두루마리 화장지와 함께 솔로 비비면 변기가 깨끗해질 뿐만 아니라 물도 한 차례만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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